한번더 변동이있습니다. ㅠㅠ 

2월 5일 출고--> 2월 12일 입항예정

2월 6일 출고--> 2월 14일 입항예정

2월 7일 출고--> 2월 14일 입항예정  

에서, 

2월 5일 출고--> 파샬 2월 12일, 13일 입항예정  ( 5: 5 비율 ) 

2월 6일 출고--> 2월 13일 입항예정 

2월 7일 출고--> 2월 13일 입항예정 변경되었습니다  

( 2월 12일 한국 시각 오후 변동 사항입니다. ) 

또 변동이 생길시 다시 공지 바로 올리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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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국 정부에서 중국으로  조달되는 의료장비는 판매해놓고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모두 다 중지 상태라 중국으로 갈 의료장비 는 화물 항공기 반입 1순위기문에 물건을 다 실고,  그다음 한국 택배들을 실어준느 실정이고, 한국인천을 경유해서 최종  중국으로   들어가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화물 스케쥴이 계속 변동되는 실정입니다. ) 

트럼프정부의 이상한 정책인것 같습니다. 

같은 수취인에 대한  합과세에 유의하세요. 

합과세의 경우, 수취인 부담입니다.

변동 

2월 5일 출고--> 2월 12일 입항예정

2월 6일 출고--> 2월 14일 입항예정

2월 7일 출고--> 2월 14일 입항예정  

으로 변동되었습니다. 

참고부탁드립니다. 

( 해당사유는 미 정부에서  코로나 를 이유로 중국으로 가는 모든 비행기가 없어 한국 경유비행기를 탈수가 없어 생긴 여파입니다. 참고 부탁드립니다. ㅠㅠ 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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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  공지 

2월 4일 5일 출발 건중 2월 6일 도착하는화물이 파샬되어  2월 6일 과 9일 나누어 도착예정입니다. 

현재 신종 코로나 와 항공사 정비 등의 문제로,  비행기가 파샬 연착 되고 있다고 합니다. 

하기 스케쥴은 아시아나가 빠를경우 아시아나를 태우고있고,  대한항공이 빠르면 대한항공을 태우고있기문에 노선 2곳을 모두 이용하기때문에 2곳이 다 표기됩니다.

하기 스케쥴 또한, 항공사의 사정에 의해 선 공지없이 변동될 수 있다고 합니다. 

고객들에게 안내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. 

항공기 비행기 파샬 은 저희 배송사만의 문제가 아닌,  JKF 뉴욕 발 의 모든 공통 상황입니다.  

저희는 능동적으로 대한항공 과 아시아나 를 두곳 다 부킹해놓고 ,  빠른쪽으로 실어 보내고 있습니다. 

이번주도 역시 같은 현상이 우려됩니다. 스케쥴이 항공사로부터 도착이 늦게되다보니 공지가 늦습니다. 

추가 스케쥴  받는대로 공지올리겠습니다. 

참고 부탁드립니다. 

감사합니다.